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 씨가 SBS 드라마 [신의 선물-14일]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나타냈습니다.
극 중 '제니'역을 맡아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 한선화 씨를 만나봤는데요. 안정된 연기를 펼친 한선화 씨-, 이보람 기자가 전합니다.
[현장음: 한선화]
'정말 노력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 노력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사실은 조금은 뿌듯해요'
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한선화가 가수를 넘어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다졌습니다.
[현장음: 한선화]
'[생방송 스타뉴스]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시크릿 선화입니다'
지난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후, 음악 및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여 온 한선화!
[현장음: 한선화]
'귀여운 것도 있고 섹시한 콘셉트도 있고 깨끗하고 순수한 콘셉트도 있어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'
